2005년 09월 02일
그 사람, 많이 아팠다고 했어요.

풍상에 찌들어 술로 세월을 보내는 여자가
허름한 술집에서 한 여자에게 버림받은
남자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허름한 술집에서 한 여자에게 버림받은
남자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잊지 못하는 남자가 있어요.
잊어야 하는 것은 분명한 데,
그걸 잘 못하고 있어요.
잊어야 하는 것은 분명한 데,
그걸 잘 못하고 있어요.
그 사람, 많이 아팠다고 했어요.
찢기워지고 상처받아서 참을 수 없이 아팠다고 했어요.
그 사람만큼 지금 자신도 아파요.
찢기워지고 상처받아서 참을 수 없이 아팠다고 했어요.
그 사람만큼 지금 자신도 아파요.
하지만 자신이 없어요.
그래서 술로 인생의 전환점을 찾고 있어요.
하지만 이렇게는 찾을 수없겠지요.
그래서 술로 인생의 전환점을 찾고 있어요.
하지만 이렇게는 찾을 수없겠지요.
그래서 매일 술을 마셔요.
어둠침침한 이곳에서.....,
영화마을이장..
눈을 까마귀가 다 파먹어도 보이고
백 만번 잊은다고 다짐해도...백 만번 모두 잊을 수없는
아무리 멀리 도망가도 이미..그 사람의 그림자가 되어있는 것을..
기억을 버리려고 고층빌딩에서 뛰어내려도.. 마음의 고통보다는 더 하지 않는....고통뿐이다.
백 만번 잊은다고 다짐해도...백 만번 모두 잊을 수없는
아무리 멀리 도망가도 이미..그 사람의 그림자가 되어있는 것을..
기억을 버리려고 고층빌딩에서 뛰어내려도.. 마음의 고통보다는 더 하지 않는....고통뿐이다.
힘겨웠던 바둑을 복귀를 해나가듯이, 흰 색 기억과...검은 색 기억을 하나 하나 거꾸로 되새기면서...
아픈 사랑은 영구적인 가슴속의 사진첩이 된다...
아픈 사랑은 영구적인 가슴속의 사진첩이 된다...
# by | 2005/09/02 18:43 | PAIN | 트랙백 | 덧글(6)



